윤석열도 그렇고 이준석도 그렇고, 예전에 문재인도 당대표할때 김종인모셔오려고 정성을다햇고. 진보보수떠나서 왜 전부 김종인한테 군침흘리는거냐? 200년전이엇으면 진작에 고려장갔을 할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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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이 우선 나이가 많으니깐 종인할배한테 꼰대질 못함, 김종인 위원장이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젊은 마인드임
기회주의는 좋은거지요?
그런 인물이야.
다 쓰러져가는 당에 비대위원장으로 들어가서도 2주면 재정비해서 돌아가게끔 하는 능력을 가진 할배임.
보수 삭제는 어떤 생각?
그건 어린 생각임.
박정희정권 시절부터 일하던 산 해골임
ㅇㅇ 선거를 위해서라면 의원들도 물갈이할 정도임
틀니들 후원금의 귀재 같네요
연금털이
확실히 기술은 있나 봄.. 준스톤도 정치공동체를 유지하려는 이유가 있나봐 ㅋㅋ
밑에 중진들이 날뛰지 못 하게 하고 선거활동에 집중시키긴 함
숟가락들고 이기는데는 귀신같이 알고 덤비는 신묘한 무공의 소유자.
단순하게 생각해서 나이 많으니까 구태들 함부로 못 깝침
머리도 잘 돌아가는 사람이고
김종인이 구태대장인데 .
김종인은 세력을 갖고 있어 조중동이랑 민주당 국짐당 할것없이 양쪽 다 왔다갔다 하면서
이미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석열이 찜하고 만드는거지.
근데 이번엔 상황이 다르지
아마도 이번 선거는 구세대와 신세대의 선거다
떼거리 정치 와 국민의 대결이라고 본다.
이번엔 김종인 활약 못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