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과가 너무 없었다
= 그러면 선대위 인사 , 정책변경 등으로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윤핵관에게 분노한건 단순히 이준석을 까서가 아니다. 구태세력들이 밥그릇 발악하는게 토악질 나오게 역겨웠을 뿐이다.
= 구태세력 청산도 이루어져야한다. 정권교체고 나발이고 자리보전에 급급해서 판을 여기까지 망가트린 말종들의 처벌을 원할 뿐입니다.
3. 어쨌든 이준석을 지지하게 된건 구태세력 썩은 국힘당에 들어갔지만 항상 소신있고 신념있게 언론에서 올바른 소리를 했기 때문인데
요번엔 갑자기 너무 구태세력 같은 이미지로 넘어갔다.(물론 결과는 몇일 더 지켜봐야겠지만 회동브리핑만 봤을 때 얘기입니다)
= 결국 위 2가지 를 몇일 내에 보여주지 않으면 이준석의 지지도 철회하는 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민주당이고 국힘당이고 썩은 세력이 싫은데 그 와중에 이준석대표로 시작한 민심의 소통을 홍준표의원께 까지 이어졌고
그런 변화를 보면서 아 개썩었던 집안인데 개혁이 가능할까? 하고 관심을 주다가 요번에 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윤캠이 헛짓거리하니까
이준석 이겨라!! 하면서 지켜분들이 많을껀데 회동브리핑만 들으면 결과가 거의 흐지부지 된셈..
그러면 대가리 깨진 사람들도 아니고
내가 믿고 지지했던 모습이랑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당연히 지지를 철회하게 되겠지요
시간 촉박하지만 선대위 새로 갈아엎는거 아니면
틀종인이 선두에 선거 의미없음
이준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