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이어 "제가 만나서 대화해 본 순위를 따지면 오세훈, 홍준표 두 분은 저랑 워낙 친하다"며 잠룡 중에선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장 가깝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김문수 장관은 아버지 고등학교(경북고) 선배로 저한테 되게 잘해 주고 있다"며 김 장관도 잘 아는 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마 그다음이 이재명 대표쯤 될 것이고 그다음이 한동훈 대표쯤 되지 않을까 싶다"며 접촉한 횟수 등 친한 정도를 따지면 한 전 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보다 못하다고 말했다.
한편 개혁신당 대선후보 경선에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를 기각 또는 각하할 경우 "선거가 없으니까 당연히 후보가 취소된다"며 당의 경선 절차도 없던 일이 된다고 덧붙였다.
전문 https://naver.me/xyTEHumq
싫어하면서 닮는다.
조심하시오!
싫어하면서 닮는다.
조심하시오!
돌산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