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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쪽에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줌

경남도지사

다만 정치권에서는 홍 의원이 선대위 내에서 특정 직책을 맡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다. 윤 후보 측도 이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조력 방법으로는 '지원 유세'가 꼽힌다. 법정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면 전국을 돌며 유세에 나서는 데 몇 군데에서 윤 후보의 손을 잡는 등 전면에 나서는 방식이다.

공식 선거 유세가 내년 2월15일부터인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때까지는 홍 의원의 큰 움직임은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런 가운데 선대위 외곽에서 지원하는 방법이 거론된다. 홍 의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청년과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 등을 통해 윤 후보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763688

 

청년의 꿈을 윤석열 홍보수단으로 쓰시겠단다 ㅋㅋㅋㅋㅋ

정신 똑바로 처리고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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