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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은 당대표로서 "정상적인 선거"를 치르고 싶어함

개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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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명이 김종인 위원장인데 의외로 이분 선거전략은 부산,서울,2016년등등 꽤 크게 작용한적 있음


아마 이번에  정상적인 선거 치룰려고 김병준,김한길이 구태들이랑 연합하고 김종인,준스톤 구도의 개혁진영과 싸울듯


TNO로 치면 김병준이나 구태가 이기면 슈(페어)샤오핑 김종인이 이기면 윤은 바지사장으로 김종인,준스톤 트로이카 체제가 나올듯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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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여강
    2021.12.03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선거 전략과 체계 개선이 이준석 목적인 바 초기 목표는 달성했다 보는데

     

    구태들 저항이 어느 정도일지.... 계산이 잘 안 섭니다. 이해찬 말하길, 대선 때는 멀쩡한 사람도 약간 간다던데 구태가 얼마나 가있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그리고 이럴 필요조차 없는 후보 본선에 올라오는 게 베스트였는데.....

  • 홍여강
    개준스키
    작성자
    2021.12.03
    @홍여강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힘서 벌어진 내전과 분열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