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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망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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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애초에 이번 회동으로 후보교체 같은 말도 안 되는 합의가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고,


그럼에도 항이 마음대로 나대지 못하게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들이 등장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하나인 게 너무 아쉽고,


다음 카드는 뭐가 나올지, 무슨 사건이 일어날지 관망조 돌입한다. 일단 오늘이 불금이므로 술이나 마시자.


렙업 할 거면 떡밥에 너무 매몰되서 분탕 치지 않게 잘 조절하고.


꿈붕이들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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