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항문이랑 밥먹었다고 선대위갈까바 불안해서?
아직도 홍이 선대위갈꺼같다고 불안해하는사람 잇어요?
절대 그럴일 없어요. 원희룡이나 하태경이같은 나발이 찌질이들이나 줄서서 뱃지유지하는거지
아니 입장바꿔서 너네가 회사대표였는데, 회사 개편한다고 대표보고 영업사원으로 가라고 하면 가겠음?
그동안 모아논 돈도 없고 노후준비안되서 살길이 당장 막막하면 사원이라도 갈수도 있겠지
근데 이미 홍은 노후준비 끝낫자나.
청꿈. ㅇㅋ?
앞으로 정치게시판에 선대위애긴 입밖에 꺼내지도 말길,,
뭐 꺼낼수는 있지
자꾸 꺼내봐야 ,, 언론에서 찌라시만들어 기사내보내고 좋은분위기 아니죠^^
그건 맞지
청문홍답인지 청떼홍답인지
홍카 입에서 지지하겠다 한마디도 안했는데 뭐 설사 그렇게한다해도 홍의 행보를 지지합니당
아마 홍도 얼핏 늬앙스는 풍겻는데.
이명박때 박근혜가 막판에 살짝 얼굴비추고 도와줬듯이,,,
투표 막바지에 잠깐 홍이 등장할순 있을듯.
저만의 의견이지만, 왠지 그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싶지만 진짜 도울까봐 걱정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많아보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민주당 지저분한 짓을 봐오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