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교보문고 서적 판매순위
1위. 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5위. 김동연, "분노를 넘어, 김동연"
124위. 한동훈, "국민이 먼저입니다"
354위. 홍준표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를 연다"
1등 vs 354등 이것이 현실적인 이재명 vs 홍준표 캠프 실무자 능력 차이임.
출간한 지 몇주가 지난 한동훈책보다
어제 출간한 책이 더 안팔림.
못믿을까봐 엑셀파일 다운받아서 첨부했음.
책 표지를 무슨 애들이 장난한 것 처럼 해놔서
대선 공약을 집성한 책을 그냥 묻히게 만듬.
내용이 핵심이지 표지는 다들 그냥 얼굴나와있는데 뭘?
책안팔린다고 비판한다면 그건 실무자가 아니라 홍카 탓이 되는거아닌가
책덜팔린다고 무능하단 논리는 이해가 잘안됨
사람들이 내용을 보지 않고 이미지로 투표하니까..
책 팔리는 거나 투표하는 거나 둘다 비슷하지 않음?
마음은 알겠다만 책의 경우 좌표찍기에 취약한 성적이라고 봄. 실무진들 열심히하게 너무그러지말자
실무자들이 홍준표를 밀어붙여야 함.
홍준표는 메시지만 책임지고, 나머지 후보 이미지 메이킹은 전부 전문가들 손에 맡겨야 함.
홍준표가 싫다고 고집을 부려도,
실무자들이 밀어붙여서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번 경선도 전망이 별로임.
아까는 실무진이 별로라매? 그리고
우선 홍캠의 최고 브레인은 홍카임
물론 도와줄분 많이 필요하지만 홍카 연륜,능력이 제일이라 그게 나음
홍카가 뭐 잘못하고있는거 없는데 벌써 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