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을 기점으로 아마 천지가 개벽할 것 같다.

지금 국힘 의원이나 당협위원장들, 그리고 보수 인사들이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대선 경선때 윤에게  일렬 종대로 줄 서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하물며 여론조사 몇개월째 1위를 하고 있는 김문수가 출마 선언하는데 처키같은 애들이나 보이고 몇명 보이지 않는다.그나마 몇놈은 그냥 예의 차원에 참석 햇다고 변명하기 바쁘다. 

4월 14일!!! 나는 무척 기대가 된다!!!

현역의원 최소 10명이상!!! 당협 위원장 최소 50명 이상 참석, 그리고 일부 언론 발표처럼 국힘 원외조직 새미준 이영수 회장 참석!!!

전한길 참석 등등~~~

반 이재명으로 똘똘 뭉친 강성보수부터 중도보수 인사들이 대거 참석 하기를 기대 해 본다!!!

4자 결선이든 2자 결선이든, 우리는 유불리를 따지는데 홍카콜라는 당의 화합을 먼저 외치는 이유가 있지 않겠나???

지난 대선 경선때 홍카콜라는 이미 하루 이틀전 패배를 직감하는 글도 올렸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처럼...

4월 14일... 모든 언론사들이 "속보 홍 대선 출마 선언에 ㅇㅇㅇ 참석" "속보 ㅇㅇㅇ 홍 지지선언"

뉴스가 온 인터넷 뉴스에 도배되길 기대 해 본다!!!

무대홍!!!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OK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