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 덩어리들.
윤석열, 극우들이 정신병자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목숨걸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패악질을 전국에 알렸는데 방구석에서 이준석 말만듣고
이재명은 나쁘지만 윤석열이 더 나쁘다!!
이러기만 하는 초등학생들.
이준석이 국힘에서 쫓겨났을 때, 너무나 억울해서 지지를 모으려고 밖에서 연설을 했는데 20명도 안모인 날이 엊그제같다.
또한 이제는 선거전략의 대법칙을 무시하고 홍준표를 패는구나.
그들이 홍준표를 싫어하는 주된 이유가 이중성이 심해서인데 누구보다 이중성으로 가득 찬 애들이 양심이 있는 이야긴가?
니들 말대로면 이중성 원탑 지지자들인 대깨문이나 개딸,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진영논리를 완벽히 보완해주는 이중성으로 가득 찬 홍준표를 지지해야 한다.
2030 지지 많답시고 뭔 상전이라도 된 마냥 나대는 세력은 자중해야하고
주류가 되고 싶으면 40이상을 정치로 두들겨 팰 수 있는 경쟁력부터 갖춰야한다.
그 다음 정치구도를 바꾸고 체계를 흔들고 사회를 바꾸고 역사를 다르게 볼 수 있는 법이다.
그게 공화국 사회의 정치경쟁법이다.
이 경쟁에서 승리한 자들은 승자들의 방식에 의해 패자들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재구성한다.
2030이 승리하면 586 민주화세대는 쓰레기통에 쳐박히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