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게 또 얼굴을 들이미네

붙어도 지랄

통수쳐도 지랄

과연 침몰하는 배에 있을지 ㅋㅋ

난 저걸 협박으로 보이는데...

'내 말 안들어주면 다 까발릴꺼야'

모 이런 느낌임

ㅇㅇ

근데 채팅방에서 공개 처형 하는건 같은 기분

채팅방에서 서로 삿대질 하는건  진짜 못봐 주겠음

위협 할꺼면 갠적으로  전화나 문자로 하지 저러는건   선넘음

난 내심 또 통수치길 바라긴 함 ㅋㅋ

거의 부부처럼 붙어다니던데?ㅋㅋ

맨날 붙어다니면 정분 나는데 ㅋㅋㅋ

구글 이미지 검색에 배현진 한동훈 쳐봐.

옆자리는 거의 항상 배현진이다.

개밥그릇 챙길려는 발버둥을 보고 싶음

배신자는 용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