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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탄핵을 지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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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낙됐쓰

* 그간 눈팅 및 댓글만 하고, 게시글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니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세 번의 탄핵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감정?

 

첫 번째 탄핵이 벌어졌던 2004년엔 중2 꼬꼬마였고 정치에 관심조차 없던 때라 그런 일이 있었나하고 넘어갔다. 

 

두 번째 탄핵이 벌어졌던 2016년은 과거 박근혜를 찍었던 27살 유권자(겸 보수 정당 지지자)로서 허탈하고 비참한 심정이었고, 이런 감정은 한동안 지속되었다.

 

그리고 세 번째 탄핵이 벌어진 2024년은 30대 중반의 보수정당 7년차(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당원이었음에도 정작 대선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의외로 분노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음.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꼬꼬마 때와, 단순히 정당에 투표했던 유권자 및 지지자였던 시절과, 실제 당비 내고 다니는 당원 입장에서 겪었던 탄핵에 대한 감정은 제각각이었음. 오히려 박근혜 탄핵 직후보다 지금은 더 빨리 그리고 냉정하게 마음을 추스리게 되더라. 

 

아, 물론 표정관리는 여전히 잘 안 되서 밖에 나갈 적엔 마스크 쓰고 외출하고 있다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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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한고양이
    17시간 전

    박근혜때보다 타격 덜 입은듯한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 도도한고양이
    불낙됐쓰
    작성자
    17시간 전
    @도도한고양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선 때 후보자를 찍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체감하는 느낌이 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