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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

뉴데일리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헌법재판소가 파면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전한 입장문에서 "그간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직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를 내렸다. 윤 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2022년 5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4/2025040400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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