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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도 긴급 타전 … "정치적 혼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 전망도

뉴데일리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주요 외신들이 이 소식을 일제히 주요 기사로 신속하게 다뤘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AP통신은 "윤 대통령이 입법적 교착 상태를 타개하겠다는 계엄 시도로 국회에 군대를 보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지 4개월 만에 파면됐다"면서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일부 외신은 이번 결정 이후에도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AP는 "전문가에 따르면 지지자들의 시위가 격화되는 등 국가적 분열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선고로 윤 대통령의 짧은 정치 경력은 끝났지만, 수 개월 간 한국이 겪은 혼란이 끝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AFP 통신은 "한국은 리더십의 공백기 동안 역사상 최악의 산불과 항공기 사고를 겪었고, 핵심 동맹인 미국으로부터는 25%의 관세를 얻어맞았다"고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4/2025040400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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