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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제원 아들' 노엘 "어떻게 괜찮겠냐만 … 무너지진 않을 것"

뉴데일리

부친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하늘로 떠나보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갑작스레 아버지를 잃은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노엘은 1일 팬들과 함께하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쓰는 글인데, 그래도 걱정들 많이 하는 거 같아서 이렇게 써"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고, 뭐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아. 잘 보내드리고 올게"라며 오히려 팬들을 안심시키는 말을 남겼다.

노엘은 "이것저것 다행히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으니 너무 염려들 말구"라며 "날이 너무 좋다. 너희들도 꼭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사랑한다 다들"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 글에 앞서 노엘은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5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인 노엘은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서 너네를 부끄럽지 않게 할게. 날 떠난 친구들 또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친의 비보를 미처 듣지 못한 상황에서 자필 편지를 올린 노엘은 해당 게시물에 악성 댓글이 달리자, 게시물 대부분을 삭제하고 댓글창도 폐쇄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1/20250401004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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