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고개서 전농 ‘트랙터 상경’ 등 탄핵 찬반 집회…경찰 1천 7백 명 투입
법원은 어제(24일) 집행정지 신청 일부를 받아들여 출퇴근 시간이 아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트럭 20대만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트랙터의 서울 진입을 불허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전농 측은 즉시항고 하겠다며 반발했고, 트랙터 행진 등도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트랙터를 실은 트럭 등의 진입은 막지 않고 있지만, 트랙터를 트럭에서 내리는 것 등은 모두 제지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9767&ref=A
무식한 놈들
사람들이 점점 무서워진다
디스토피아에서 제일 무서운건 외계인도 자연재해도 아닌 저런 정신병자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