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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가 큰 바램이지만

자유시민

끝까지 두 양아치놈들이 완주한다면

 

기권표 낼 생각이었다.

 

근데 다음 미래를 생각해서 한놈이 눈에 들어온다.

 

김동연.  

 

우리도 후보교체를 끝까지 기대하고 활동해야한다.  하지만 거대양당 양아치넘들이 계속 이런식으로간다면

 

우리도 슬슬 3지대로 가야할지 기권을 할지 결정해야한다.

 

윤항문이는 이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교대라는거 다들 눈치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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