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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죄악에 천원도 보태기 싫어” 文 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나가 정치위원

김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
“1000원 당비 내며 당직 유지할 가치 없어”
이 대표 “비명계와 검찰이 짰다” 발언 맹비난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김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을린 글을 통해 “이제껏 당적을 유지하고 있었다니 ‘비위도 좋다’며 의아하실 분도 있겠지만 탈당했다”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5-03-21 212209.png.jpg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3/21/20250321500097?wlog_tag3=naver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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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sen<span class=Best" />

    바로 새미래민주당으로 가겠노. 저 사람.

  • 켈시

    국힘엔 기어들어오지 말길...

  • lansen

    바로 새미래민주당으로 가겠노. 저 사람.

  • 서울동아리

    찢재명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내팽개쳐져서 돌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이쯤 되면 역사상 인물 누구 생각나는 사람 없으신가요?

     

    "누구야 누가 기침을 했어? 마구니가 끼었구만

     

    관심법으로 다 알고있어"

     

    애꾸눈 궁예처럼요 ㅋㅋㅋ

  • 928822828
    6시간 전

    원래는 이게 맞다.

     

    빅텐트 있기 싫으면 창당을 하던가 아니면 가치관에 맞는 당을 따로 찾아서 당적을 옮기는 게 서로에게 좋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판은 순수 세력싸움을 위한 빅텐트에 불과하고 이념은 실종되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국힘과 민주당 각각 내부에서 벌어지는 기지배들 기싸움과 영역다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