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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이 사람은 어쩌다 맛이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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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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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아..아..., 그 쫌 오해세요3 -
김거희 이인간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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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탄핵해버리고 싶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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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선고가 이틀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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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복귀시 '불복,재탄핵'5 -
가발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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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끝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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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5 각하3 예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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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탄핵되는게 국힘한테 유리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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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2심도 뒷골 얼얼한데 헌재도 찢주당 로비 안받았을거라고는 못하겠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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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보수란건 없고 중도좌파. 좌파, 극좌파만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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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협치를 한다는 건 이재명을 키우는 꼴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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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날치기 파면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복수의 표를 행사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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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순위에 장제원이 왜 갑자기 나오나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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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이라고 비난 할 수도 있지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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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토론인가18 -
지난 경선부터 지금까지의 국면은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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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기각 둘 중 하나일텐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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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장제원이 역할해줄만하다고 여겼었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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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최우선인 개뱃지들 사이에서 -
평결이 끝났고 반드시 인용이라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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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 윤석열 파면촉구12 -
내 결론은 이제는 전세계인과 자신이 경쟁하는 시대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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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랑 똑같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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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려면 노동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야 하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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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TV야 편애하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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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그래도 차차기로 무난한 픽이라고 생각했었는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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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일자리 진짜 없나 보더라
국힘의 아킬레스건이 2030지지율이니까.
국힘 패널은 "특유의 화법이 재밌어서 유독 20대 남성한테 먹힌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끝냈는데
오히려 진보 패널이 "막힘 없고 화끈한 모습이 매력",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소통한 결과", "실제로 본인이 상당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좋게 평가하네
2030을 먹어야 이긴다는걸
국힘은 깨달아야함
국힘의 아킬레스건이 2030지지율이니까.
국힘 패널은 "특유의 화법이 재밌어서 유독 20대 남성한테 먹힌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끝냈는데
오히려 진보 패널이 "막힘 없고 화끈한 모습이 매력",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소통한 결과", "실제로 본인이 상당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좋게 평가하네
홍준표 민주당에서 정치 시작했으면 이미 대통령이 되고도 남았을 인물(모전의원이 한말ㅇㅇ)
2030을 먹어야 이긴다는걸
국힘은 깨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