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서울대서 '한국 정치의 미래' 주제로 강연 열어
300명 운집…"시대 정신을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尹 대통령 탄핵 인용' 어려울 것…헌재서 합의 안 돼"
"87년 체제 소명 다해…7공화국 헌법 만드는 게 중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사회과학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석 기자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최근 정치권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인용돼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승패가 20대와 30대 청년 표심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념이나 정당보단 정책적 유불리를 따져 보고 투표를 하는 '스윙보터' 성격이 강한 2030의 표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분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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