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사이에서 김 장관(33.8%)의 지지율이 압도적 1위를 달렸다. 홍준표 시장(15.0%)과 오세훈 시장(14.9%)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13.2%) △나경원 의원(6.8%) △원희룡 전 장관(2.2%) △안철수 의원(1.7%) △박형준 시장(0.2%)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서 가장 유력한 여권 대선 후보는 김문수 장관(16.3%)이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1.5%로 2위를 기록했다. 뒤로는 △오세훈 시장(7.6%) △안철수 의원(4.9%) △홍준표 시장(4.7%) △박형준 시장(1.2%) △나경원 의원(0%)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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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 17~18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0%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 2월말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문수는 그냥 투명인간으로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준표형이 국힘당 대선후보 100% 됩니다
김문수는 그냥 투명인간으로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준표형이 국힘당 대선후보 100% 됩니다
나여사님이 홍카의 페이스메이커로 대선 경선 출마하면 좋을텐데
김문수도 웃기지만 한동훈과 오세훈이 아직까지 저렇게 나온다니 놀랍다.
무지성은 생각보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