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에게 질 자신 없으면

제가 잘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작 수십년 동안 보수정당에서 말단 당직자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일하신 분들은 씨발 당선권 밖에 배치시킨게 코미디라면 코미디.....

조배숙이는 당시 민생당 출신.

조배숙은 민주당 출신이어도, 국힘으로 전향하여 지난 지방선거(2022년) 전라북도 도지사 출마 도전했습니다.

물론, 낙선되었지만, 약 18%를 얻었습니다.

저는 당시 주기환 후보(광주광역시 시장 후보, 약 16% 득표)나 양혜령 후보(광주 동구청장 후보, 약 20%) 중 1명을 택했다면 제가 사는 광주에서는 불만이 없어요.

광주에서 보수정당이 지방선거에서 약 15% 이상 얻으면 기적이자 대박입니다!

주기환 후보는 당선이 불가능한 비례후보 24번을 받고, 사퇴를 했습니다.

윤은 주기환에게 민생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국회의원 2~3명보다 주기환? 광주시-용산 '연결고리'

현재는 유암코 상임감사가 되었습니다.

[단독] 尹 '20년 지기' 주기환, '억대 연봉' 유암코 감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