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공표
3.14 공표 (오늘자 세부는 낼 나옴)
그동안 지역별로 조사하다가
딱 1달 만에 전국대상으로 돌렸더라
홍카 상승, 문수할배 하락
가발이 보합, 오세훈 하락
댓글
총
1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678)
- 뉴스 (47989)
- 토론 (7429)
- 홍도 (3614)
- 여론조사 (1371)
- SNS (2980)
- 유머/짤방 (2845)
- 정보 (550)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15)
-
여론조사 방식에 대하여(ars, 면접 둘 다)3
-
고속도로 공사 붕괴 사고 (짤 포함) -
양원제 vs 다원제1
-
모병제3
-
if) 이재명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온다면1 -
부산발 혁신 이거 전국화 시키면 어떨까요?2 -
21 경선) 신천지 개입 패배 vs 흐름의 패배(+조직표)1 -
(글 펌) 홍준표에 관한 지적 글16 -
헌정 체제 논의의 핵심은 이거여야 된다고 봄10
-
민주주의의 폭주, 여러분의 생각은?4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쫓겨났나요?4
-
동덕여대 여대애들(2002년생 ~ 2005년생)이 능지처참인 이유6 -
근데 이번 미국대선 끝나면 미국 정치진형이 어떻게 바뀔까2
-
이미 무력통일은 선택지가 아닙니다. 주변국 어느나라도 허락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햇볕론과 트럼프 방식을 조합한 북한 스스로 내부변화 방식이 유일합니다.3
-
남북이 아직도 "대결"하는 것으로 보이는지?1 -
근데 다들 의대증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10 -
장문) 의정갈등을 둘러싼 당정갈등에 관한 고찰2
-
청문홍답에도 올라가서 홍답이 내려진 사안이지만...왜 영프독 관계와 한중일 관계는 서로 다를까? + 한중일이 영프독처럼 되기위해 필요한 것들3
-
장문, 세줄 요약있음) 건국 논란은 다음과 같은 쟁점이 있음
-
초기 대한민국은 친일파 일색이었다?
-
장문) 우리나라의 역사인식은 공평해질 필요가 있음1
-
국회의원 정수와 세비에 관한 논의3
-
언젠가는 양안전쟁이 발발할 수 있을텐데22 -
한동훈빠들의 호칭을 어떻게 할지 토론해보자9
-
용한 점쟁이 -
다단계에 대해서1 -
노무현vs박근혜9
-
노통 5:23의 뜻? -
소유권에 대해서 총무성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건데 불공정한게 맞지 않나요? -
대구의 문제점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님10
이것도 기가 찬다 김문수가 전 연령에서 압도적 1위라니
영차영차
홍풍이 분다
홍카 엄청 올랐넹~~
여조기관 탈탈 털 사람 -> 홍카콜라
이것도 기가 찬다 김문수가 전 연령에서 압도적 1위라니
여론조작이지
영차영차
홍풍이 분다
갤럽은 진짜 사기 여론조사 수긍이 1도 안감
나잇수!!!
좋아!!!
틀딱의힘
여론조사는 안믿습니다. 거짓말 응답도 가능한데 신뢰도가 없죠
오 !!
기쁜날 기쁜날
우리 준표형 서광이 빛친 날
늘 기쁘게 준표형 응원하고
늘 기쁘게 준표형 홍보하세
진지하게 홍준표 시장님 밖에
대통령할 사람 없지 않나....?
다른 후보들을 그냥 무지성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하나 같이
국민들의 니즈 파악 자체를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