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던 중 검은 넥타이를 안챙긴 상황에서
"이새끼"라는 욕설파문 이라는 짤 영상이 돌고 있다.
즉 "이 새끼 차안에서 챙겼…"라는 건데 하지만 자세히 내용을 정확히 들어보면
"아 이색 같은거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라고 했으며 이에 수행실장인 이용 국회의원도 끄덕였다.
그러므로 해당 부분은 와전되거나 오해된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보고싶은 것 듣고싶은 것만 믿는 것은 때론 위험하다.
* 저희 편집팀에서 슬로우로 해서 음성만 따로 추출해 판명한 겁니다.
문맥상 맞지않게 말하는 건 윤후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 청년의 꿈 사이트에서 만큼은 와전됐거나 왜곡된 소식과 소문에 대해,
준표형님처럼 Clean하게 바로 잡아줍시다.
우린 누구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정의와 공의롭다는 것을)
무대홍 화이팅! 청꿈 화이팅!
그건 사석에서 이준석 탈주소식 듣고 측근들끼리 "아 그새끼 왜 그래 대체?" 그런 뉘앙스였겠지
윤은 정말 왜그런지 모르는 듯
ㅇㅇ맞음
이거 아니여도 욕먹을거 한트럭임
그렇군!
오해라니 그랬다쳐도, 추모식에 검정넥타이 하고 가는건 기본 아닌가? 그 나이먹도록 장례식도 안가봤다는 얘기인가? 아무생각이 없어보인다
맞습니다. 윤은 정말 싫은 후보이지만 "그렇다" "그렇지 않다"는 확실히 해주어야 공의로운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청꿈의 정체성 아닐끼요?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이미지자체가 워낙 구려서 무엇을 해도 꼬투리 잡게 됨 ㅋㅋㅋ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