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권 일각의 개헌론에 대해 여야 합의와 국민적 동의가 먼저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유정복 인천 시장이 추진하는 개헌안에 반대한다"라며 "전화는 받았지만 그 개헌안에는 반대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날 국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안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이미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제 7 공화국 헌법에 대한 구상은 3월 중순경에 발간될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라는 책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라며 곧 출간될 책에 자신의 개헌 구상이 담겨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후략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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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새가 멀리 본다" 는 명언대로
우리 준표형은 대한미국의 나아갈 길을 멀리 내다보시고
미리 다 준비해 놓으셨군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홍준표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높이 나는새가 멀리 본다" 는 명언대로
우리 준표형은 대한미국의 나아갈 길을 멀리 내다보시고
미리 다 준비해 놓으셨군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홍준표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니까 개 ㅇㅈㅂ ㅂㅅ이 우리끼리 헤쳐 먹으며
퇴직없는 평생 직업 갖겠다고 쌩ㅈㄹ떠는거 아님?
개ㅂㅅ ㅅㄲ
홍카 주장대로 2028 총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