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청년들 왜 군 막사서 세월을 보내나(feat. 전군 AI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764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방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언급했다. 이날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집단지성센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AI와 대한민국, 그리고 나’ 전문가 대담에서다.

이 대표는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가장 높다”며 “우크라이나 전쟁도 드론 전쟁인데 수십만 젊은 청년들이 왜 군대에 가서 저렇게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고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게 과연 진정한 국방력이고 전투력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결국 다 드론·로봇·무인으로 갈 텐데 국방을 AI화 해야 한다”며 “국방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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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은 나랑 생각 다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전면 무인화가 될려면 아직 멀었고

심지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드론'이 가성비로 전차를 때려잡고 하니까 포텐을 제대로 잡은거지. 

여전히 가장 많이 사상자를 내는 것은 '포병전력' 아님?

드론이 무서운 이유가 그 포병의 살상력을 더욱 높이니까 더 무서운거고(자폭드론 같은 것은 기갑도 때려잡기도 하고)

무엇보다 왜 군 막사서 세월을 보내냐니

ㅅㅂ 북한 때문인데 으딜 헛소리를 처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