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0950?sid=100
현장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이양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를 포함해 국민의힘 현역 의원 57명이 참석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예상보다 많은 의원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명패를 새로 인쇄하거나, 늦게 온 의원들을 위해 기념촬영을 여러 번 반복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임이자 의원을 비롯해 포럼 소속 의원 뿐 아니라, 대통령 관저나 헌법재판소 앞을 찾았던 친윤(윤석열)계 강명구·강승규·박덕흠·서천호 의원 등 다수도 토론회를 찾았다.
이를 지난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개최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와 ‘세 대결’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왔다. 오 시장은 보수 진영에서 대표적인 ‘탄핵 찬성’ 대권주자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저번에 오세훈 시장이 왔으니, 이번에는 탄핵 반대하는 분들이 여론의 주목을 제일 많이 받는 김문수 장관을 띄우려고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나 의원도 이날 개최사에서 “너무 많은 의원들이 와줘 감사하다”며 “저는 토론 주제를 다루기 중요한 시기고, (김 장관이) 최고 전문가라 모셨는데 1등이라 오셨다는 얘기가 많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나 의원은 이날 “요새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혹세무민을 한다”며 “탄핵 대응도 힘써야 하지만, 이재명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토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말하지 않아도 의원들도 조기대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누가 적임자일지 분위기를 파악하러 오지 않겠느냐”며 “의원들이 여기저기 눈도장 찍으러 다니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카도 토론회 열면 100명 넘게 올듯
조기대선에 지랄발광하더니 오세훈 김문수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병신들.
세금이 아깝다.
그냥 다 뒤져라.
우재준 저거는 초선따리가 참 못된 것부터 배웠네
.
대구에서 떡실신한 그 문수련 ㅋㅋㅋㅋ ㅋㅋㅋㅋ
또 지들 맘대로 하려는 십상시 들이 붙은듯
홍카는 저런거 안해도 됨
우재준 저거는 초선따리가 참 못된 것부터 배웠네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네
조기대선에 지랄발광하더니 오세훈 김문수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병신들.
세금이 아깝다.
그냥 다 뒤져라.
이러는데도 김문수가 조기대선 준비를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기 대선 준비 제일 열심히 하는 게 김문수인데 무슨 소신 있니 이딴 소리 하면서 빠는 거 솔직히 아이큐 두자릿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