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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대선 나오지 않고 노동부 장관을 끝으로 은퇴해야 합니다6
그래서 명태균이 홍카가 이준석 당대표 밀어주면 이준석이 홍카 복당시켜준다고 중간에 딜 본인이 쳤다고 언플했구나 ㅋㅋㅋ
1. 《홍준표 복당 주요 일지》
2020.
2021.4 .8 김종인 비대위원장 사퇴
*홍준표 복당 국힘지지층 여론조사 :
2021.5.6. 시사포커스TV 복당찬성 83%, 2021.5.8 PNR 복당찬성 64.7%
2021.5.10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의원 : 복당신청
2021.5.25 sns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5.27 sns 홍준표 : 이준석 돌풍에… 홍준표 "세대 교체보다 정권 교체를”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
2021.6.1 MBN tv2차 토론회 : 《후보 전원 : 홍준표 복당찬성》
2021.6.3 대구 유세
2021.6.4 대전 유세 : 명.이. - 홍. 만나려한 가능성?
*아래 인터뷰 중 : 대구, 대전 마지막 유세였어요. 그래서 내가 내려오라고 했지
*명태균왈 : 명태균.김종인의 큰그림 : 오세훈 - 이준석 - ?
(복당건으로 계속 회유하려한듯 : 홍준표는 당의 안정과 국익 위해 소신지킴 )
2021.6.11 이준석 당대표 당선
2021.6.24 홍준표 복당
2. 《PS. 원본영상중1추가》: 주진우기자 명태균 인터뷰
https://www.youtube.com/live/Twags5AymPc?si=axpiXpamhHNRsSHn
1:07:50~1:11 =1분정도 명.직접발언 원본영상
주진우기자 명태균의 일방적 발언 에피소드중 하나라고
<4째줄의 "또 안 만나겠대"주시요망>
<명태균 직접 발언>
홍대표 사무실 갔어요 준석이 데리고
대구, 대전 마지막 유세였어요.
그래서 내가 내려오라고 했지
그랬더니 홍대표가 또 안 만나겠대
(홍준표) 내가 보니까 나경원이 됐대
그러니까 이준석을 만나면 나경원이 오해를 한대
홍대표는 오더를 다 나경원한테 날렸어
그래서 가니까 사무실 불을 다 꺼놨어
만나게 됐어요 불을 다 꺼놨어
사람 하나만 딱 있더라
내가 들어가자마자 뭐라고 했는 줄 알아요?
이준석 앉고, 홍 대표도 (앉고)
그 두 사람 얘기해야 될 거 아니오
내가 나가기 전에
홍 대표님, 잠시만요
우리 이준석 후보, 당대표 되면
우리 홍대표님 복당 제일 먼저 시킬 거예요, 안시킬 거예요?
'당연히 시켜드려야죠'
3. 《국민의힘, 첫 TV토론회 31일부터 시작···전당대회 일정 어떻게 되나》
국민의힘은 31일부터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 본격 나선다. 첫 TV토론회는 이날 오후 10시40분 'MBC 100분 토론'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6월1일 오후 5시50분 MBN 주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7일 오후 5시20분 TV조선, 9일 오후 10시50분 KBS 당대표 토론회가 열린다.
합동연설회의 경우, 국민의힘은 이미 전날인 지난 30일 광주 서구에서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동 연설회를, 3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합동토론회를 연다. 오는 4일에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충청권 합동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과정은 당원 선거인단과 국민 여론조사 비율인 70%·30%가 반영돼 결정된다. 이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규정'에 대한 국민의힘 당규 제43조(당선인 결정)에 따른 것이다. 5명(이준석·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의 후보가 당심을 놓고 경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7일·8일에는 선거인단을 상대로 2일간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오는 9일과 10일에는 선거인단 중 모바일투표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전체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조주형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92
4. 《SNS.페이스북 2021.5.25, 2021.5.27》바로 뉴스 기사화됨
1)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2) 이준석 돌풍에… 홍준표 “황교안 내몰아 지난 선거 ‘폭망’하더니, 세대보다 정권 교체를”
입력2021.05.27. 오전 10:38
수정2021.05.27. 오후 1:34
洪 의원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 선출하는 것” / 25일엔 “한때 지나가는 바람…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이 보고 있다”
홍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를 되지도 않을 종로 선거에 내몰아 폭망하게 하더니, 정권교체가 화두가 돼야 할 당 대표 선거를 세대교체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 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라며 “세대교체보다는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 25일에도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며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이 보고 있다”라고 ‘이준석 돌풍’을 겨냥한 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모두 힘내시라”면서 “도탄에 빠진 국민이 안타깝게 지켜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최근 당권 적합도 관련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주호영 두 원내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 당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김은혜, 김웅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며 ‘신진 대 중진’ 구도가 형성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6·11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의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전날부터 실시한 당원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50% 반영해 5명의 후보를 추려낼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aver.me/FmgEYsav
그래서 명태균이 홍카가 이준석 당대표 밀어주면 이준석이 홍카 복당시켜준다고 중간에 딜 본인이 쳤다고 언플했구나 ㅋㅋㅋ
복당이슈도 풀림 ㅋㅋㅋ
수 많은 사기꾼과 깡패들을 소탕했던 검찰의 전설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검사님!!!
사기꾼 명태균과 그의 변호사 남상권이란 놈을 작살 내 주시기 바랍니다
1. 《홍준표 복당 주요 일지》
2020.
2021.4 .8 김종인 비대위원장 사퇴
*홍준표 복당 국힘지지층 여론조사 :
2021.5.6. 시사포커스TV 복당찬성 83%, 2021.5.8 PNR 복당찬성 64.7%
2021.5.10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의원 : 복당신청
2021.5.25 sns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5.27 sns 홍준표 : 이준석 돌풍에… 홍준표 "세대 교체보다 정권 교체를”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
2021.6.1 MBN tv2차 토론회 : 《후보 전원 : 홍준표 복당찬성》
2021.6.3 대구 유세
2021.6.4 대전 유세 : 명.이. - 홍. 만나려한 가능성?
*아래 인터뷰 중 : 대구, 대전 마지막 유세였어요. 그래서 내가 내려오라고 했지
*명태균왈 : 명태균.김종인의 큰그림 : 오세훈 - 이준석 - ?
(복당건으로 계속 회유하려한듯 : 홍준표는 당의 안정과 국익 위해 소신지킴 )
2021.6.11 이준석 당대표 당선
2021.6.24 홍준표 복당
2. 《PS. 원본영상중1추가》: 주진우기자 명태균 인터뷰
https://www.youtube.com/live/Twags5AymPc?si=axpiXpamhHNRsSHn
1:07:50~1:11 =1분정도 명.직접발언 원본영상
주진우기자 명태균의 일방적 발언 에피소드중 하나라고
<4째줄의 "또 안 만나겠대"주시요망>
<명태균 직접 발언>
홍대표 사무실 갔어요 준석이 데리고
대구, 대전 마지막 유세였어요.
그래서 내가 내려오라고 했지
그랬더니 홍대표가 또 안 만나겠대
(홍준표) 내가 보니까 나경원이 됐대
그러니까 이준석을 만나면 나경원이 오해를 한대
홍대표는 오더를 다 나경원한테 날렸어
그래서 가니까 사무실 불을 다 꺼놨어
만나게 됐어요 불을 다 꺼놨어
사람 하나만 딱 있더라
내가 들어가자마자 뭐라고 했는 줄 알아요?
이준석 앉고, 홍 대표도 (앉고)
그 두 사람 얘기해야 될 거 아니오
내가 나가기 전에
홍 대표님, 잠시만요
우리 이준석 후보, 당대표 되면
우리 홍대표님 복당 제일 먼저 시킬 거예요, 안시킬 거예요?
'당연히 시켜드려야죠'
3. 《국민의힘, 첫 TV토론회 31일부터 시작···전당대회 일정 어떻게 되나》
국민의힘은 31일부터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 본격 나선다. 첫 TV토론회는 이날 오후 10시40분 'MBC 100분 토론'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6월1일 오후 5시50분 MBN 주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7일 오후 5시20분 TV조선, 9일 오후 10시50분 KBS 당대표 토론회가 열린다.
합동연설회의 경우, 국민의힘은 이미 전날인 지난 30일 광주 서구에서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동 연설회를, 3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합동토론회를 연다. 오는 4일에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충청권 합동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과정은 당원 선거인단과 국민 여론조사 비율인 70%·30%가 반영돼 결정된다. 이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규정'에 대한 국민의힘 당규 제43조(당선인 결정)에 따른 것이다. 5명(이준석·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의 후보가 당심을 놓고 경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7일·8일에는 선거인단을 상대로 2일간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오는 9일과 10일에는 선거인단 중 모바일투표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ARS 투표, 전체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조주형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92
4. 《SNS.페이스북 2021.5.25, 2021.5.27》바로 뉴스 기사화됨
1)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2) 이준석 돌풍에… 홍준표 “황교안 내몰아 지난 선거 ‘폭망’하더니, 세대보다 정권 교체를”
입력2021.05.27. 오전 10:38
수정2021.05.27. 오후 1:34
洪 의원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 선출하는 것” / 25일엔 “한때 지나가는 바람…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이 보고 있다”
홍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를 되지도 않을 종로 선거에 내몰아 폭망하게 하더니, 정권교체가 화두가 돼야 할 당 대표 선거를 세대교체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 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야당 전당대회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라며 “세대교체보다는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 25일에도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며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이 보고 있다”라고 ‘이준석 돌풍’을 겨냥한 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모두 힘내시라”면서 “도탄에 빠진 국민이 안타깝게 지켜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최근 당권 적합도 관련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주호영 두 원내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 당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김은혜, 김웅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며 ‘신진 대 중진’ 구도가 형성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6·11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의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전날부터 실시한 당원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50% 반영해 5명의 후보를 추려낼 계획이다.
현화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aver.me/FmgEYsav
저 당시 우리 준표형은 나경원을 밀었군요
그럼 이번에는 나경원이 홍준표를 밀어야 마땅하죠
그때 삐져서 지금까지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한 대 툭 치면
넘어갈 놈이..
어디서 사기를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