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 정치경력이 영화화 할 게 어딨다고

ㄹㅇ 영화화 할려면

주요 대선후보 급은 되야지

마이너 후보가 무슨

마삼이 공부머리만 좋지 나머지는 노답인듯..

만든 사람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듯

이영돈이 다큐 만들려고 했는데 그 사람 말이 많아서 안했지

나라가 단체로 미쳐가는중

어떻게된게 정상인이 제정신에 살기힘들어지고있냐

김성진 장이사와 함께 한 유성구 활약상과 김철근 7억 대리각서로 마무리하면 분량 나오긴 할 듯.

마오쩌둥의 대장정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