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보면서 여러군데 반응 보면서 느낀 게
홍준표의 심정을 이해해주는 애들이 많이 없더라. 안타깝다.
홍준표는 정치예속, 극단주의, 진영논리, 감성정치, 시민타령, 절차적 부실, 선관위 부패 모두 지적하고있는데 논리지적, 말더듬기는 그렇다 치고 거의 나오는 반응들은 걍
"저놈 왜저러냐, 왜 저런데 나가서 조롱거리 되냐, 민주당 편들어주냐, 내란 동의하는 거냐" 이러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토론 보면서 여러군데 반응 보면서 느낀 게
홍준표의 심정을 이해해주는 애들이 많이 없더라. 안타깝다.
홍준표는 정치예속, 극단주의, 진영논리, 감성정치, 시민타령, 절차적 부실, 선관위 부패 모두 지적하고있는데 논리지적, 말더듬기는 그렇다 치고 거의 나오는 반응들은 걍
"저놈 왜저러냐, 왜 저런데 나가서 조롱거리 되냐, 민주당 편들어주냐, 내란 동의하는 거냐" 이러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준표형은 놀러 마실 나간 거 아님.
그는 토깽이 한마리 잡아도 최선을 다하는 사자의 스피릿을 가졌다.
이런 하나 하나의 과정을 통해
면밀히 복기하며
큰 흐름을 전체적으로 다듬어 가실 것이라고 본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60점은 간다.
늘 봐와서 이젠 타격도 없네
댓글안본지 오래댔음
그냥 댓글보지마 정신건강에 그게 좋음
그 병신들 댓글은 내눈에 자체 블러 처리되서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우 극좌들이 댓글십창 내는거라 어쩔수없음
댓글안쓰고 그냥 보는사람이 더더 많음
늘 봐와서 이젠 타격도 없네
댓글안본지 오래댔음
그냥 댓글보지마 정신건강에 그게 좋음
그 병신들 댓글은 내눈에 자체 블러 처리되서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들은 댓글 잘 안씀 ㅋㅋㅋㅋ
댓글은 그들 만의 리그임
준표형은 놀러 마실 나간 거 아님.
그는 토깽이 한마리 잡아도 최선을 다하는 사자의 스피릿을 가졌다.
이런 하나 하나의 과정을 통해
면밀히 복기하며
큰 흐름을 전체적으로 다듬어 가실 것이라고 본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60점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