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경원 행보를 보면

profile
노회찬
윤후보 선대위 직책을 안맡음

말로는 포장하지만 

일종의 거리두기 관망임


준스톤과 나경원

둘이 일단 윤과

거리두는건 좋은 신호


윤 교체시킬때 필요한 인물


경선때 미국가서 끝까지 중립지켜준것 고맙고 

윤에 줄선 의원, 당협위원장들이 11만 급조당원 만드는 구태정치 동참 안한것도 고마워요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부루스타
    2021.12.01

    나경원 한국 오자마자 손사레부터 친게 이해가 되는구만

  • 準杓형님
    2021.12.01

    나경원 눈치 하나는 전부터 기가맥혔음

  • 準杓형님
    노회찬
    작성자
    2021.12.01
    @準杓형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윤이 깜이 아닌걸 경선때부터 안거구 차마 대놓곤 못하니 미국간거죠

    생각해보면 의외로 윤에 안붙은 거의 유일한 중진의원. 경선기간 막판 주호영도 붙었는데

  • 노회찬
    準杓형님
    2021.12.01
    @노회찬 님에게 보내는 답글

    비박인데도 바른정당 안간게 신의한수였죠

    그덕분에 보수당 첫 여성 원내대표도 하고

  • 準杓형님
    노회찬
    작성자
    2021.12.01
    @準杓형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원래 찬탄파였고 탈당이 거의 확실했는데 막판에 잔류한거죠. 비박 심재철도 남아 후임 원내대표했는데 윤캠 합류

  • 평택
    2021.12.01

    나경원은 지금까지 눈치보고 정치해와서 스킬은 남다름

  • 평택
    노회찬
    작성자
    2021.12.01
    @평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서울 험지에서 다선한 내공이 있죠

    하필 동작에서 저 노회찬이 깻잎 한장차이로 물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