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상인진 모르겠지만 먼저 어르신들이 헌재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사고사하거나, 실의에 빠져 자살했단 뉴스도 듣게될듯.
문재앙 똥 치운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유죄추정으로 재판받는 비극으로 국위도 곱창나고, 사회가 미개해질건 뻔한데, 앞으로 뭐하며 살아야되노.
그냥 이민이나 자연인마냥 오지 은거로 회피해야할지, 이큐마냥 넘어가거나 언더커버되서 넘어간 척 하며 목숨 붙어야할지... 시발. 신이 우릴 버린것 같다.
내 블로그 이웃이 앞으로 우리가 몸 비틀어도 좌파에 넘어갈건 필연이란듯 5년간 와신상담하라고 훈수했는데 진짜 보수 사람들이 칼을 갈고 실력을 길러줄지 못미더움.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0565704
근데 윤이 언제 문재앙 똥 치움?
다 못치웠더라도 각 분야 문재앙이 곱창냈던거 복구한건 맞는데?
찢통령이면 우리 모두 드럼통 눈치게임 시작
서로 팔아넘기거나 팔려서 담궈지거나.
그나저나 울 아버지가 누가 집권해도 돌아가게되어있다고 하시던데 아들인 나로서 와닿질 않네. 나이브하신건지, 경험인건지(위에 언급한 블로그 서이도 아버지 말씀 실드)
(본문 맨 아래 링크 참고)
“지역화폐 500배” 당하기 전에 달러 풀매수 때려야지 뭐
시발 생각해도 막장국가될날이 다가와서 역해진다.
장담합니다
형보수지 찢어죽이겠다는 찢재명은 절대 대통령이 안됩니다
차기 대통령은 바로 홍준표님이기 때문입니다
당내경선은 둘째치고, 아직 찢이 뭔짓을 하는지 모를 사람들이나 찢이 막장이라도 윤통보다 낫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아보여서 불안함.
지금 양극단을 거부해도 찢은 안된다는 불가론이 주 여론인거 다 헛것되지 않아야하는데.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이 문제지 대선은 정말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