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부정선거가 있다면

그러게.

무엇보다도 우선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증거는 전혀 제시히지 못하고 선동과 음모론으로 일관합니다

난 부정선거가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여 중립인 입장이지만 헌재에서까지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졌으니 아무래도 수사가 진행이 될 확률이 높을 거 같고, 그럼 부정선거가 실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전부 거짓된 허상인지 밝혀지리라 본다.

민주당이 배후 세력이라고 믿는거지.

부정선거의 기획과 문제는 2010년대에는 모든선거에서 민주당석패가 있었고 졌잘싸라는 단어로 넘어가기엔 정신승리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그후 근 몇년간 여론전으로 박근혜와 이명박의 경선과정에서 나온 bbk, 최순실, 광우뻥등 투쟁으로 상당한 지분을 흡수 할수 있었습니다

박근혜 탄핵의 시점부터 본투표보다 사전투표에 의한 투표지 교체 또한 타국가에서의 개표기 조작으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가 발생했지요

현재도 본투표의 문제보다 사전투표가 투표함(철재)으로 밀봉하여 이동되는게 아니라 헝겁 포데기같은 자루에 담겨져 이동하며 그 사이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의심이 있습니다.

또한 형상기억종이라는 개똥같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을 만한 제품이 있어서 깨끗한 투표용지가 있다고 개소리를 시전하였고 그것 또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사례가 있으니 그 판견을 내린 판사가 우리법연구회 현재 법원행정처장으로 있는 천대엽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전 음모론으로 보고 있으나 개표기가 도입된 시점 및 중국의 자본이 민주당으로 흘러간다는 찌라시(ccp), 그에 상부상조하는 좌편향 법원 카르텔, 어느 순간부터 제 기억으로는 배현진이 앵커하던 시절의 mbc노조의 극렬한 투쟁으로 편향적으로 바뀐 언론들...이 시기가 보수의 가치 및 이념을 극우 꼴통 친일로 바뀐 시점이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시점부터 선거때마다 아주 작은 차이로 당선 및 낙선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보수의 무능도 있을지 모르나 대부분 진보의 우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니 이를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의 문제점 파악으로 부터 시작한게 아닐까 합니다. 사실 금번 총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죠...그냥 진짜 민주당을 지지했을수도 있으나 전국적으로 민주당과 국힘의 표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위성정당등 변수를 계속 남겨두어 보수의 자리를 많이 줄이고 있는건 사실이기도 하지요. 아마 계속으로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다음번 총선에선 개헌선도 무너지는걸 가장 두려워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