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뻑 자아도취에 빠져서
질풍노도 사춘기 온 반항아처럼 오글거리는
똥글만 써대는데 매번 래퍼토리가 똑같음
매번 지가 선구자 메시아인 마냥
하늘에서 땅아래를 내려보는듯한 오만방자한
껄렁체로 훈수질과 설교질을 써대는 패턴
똥글을 쓸때마다 홍카를 모욕하고 음해하는걸
즐겨하는데 이를 통해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찌든 3류 글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어필함
항상 글의 마지막 줄에 jkj라고 지 이니셜을
박아놓는데 오글거려서 못봐줄 수준임
퇴물에 불과하다
자존감 높은 글쟁이라 그럼.
신문이 주류인 시절일때의 거드름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아닐런지
선민의식, 중2병자인건 팩트긴 함
자존감 높은 글쟁이라 그럼.
신문이 주류인 시절일때의 거드름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아닐런지
선민의식, 중2병자인건 팩트긴 함
홍카 대권지지율 1위 되면 제일먼저 아부뜰 인간임
나잇값 못하는 늙은이.
“이 글이 곧 민주주의다” 이 놈이랑 투톱
퇴물에 불과하다
나이는 똥구멍으로 쳐 먹었는지 촐싹 거리는 ㅈㄷ 털면서
씹 선비질 은 오지게 하는 개 ㅂㅅ 영감 태구
주둥이로는 누구나 다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