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junews.com/view/20250119141441409
홍카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툭튀 김문수의 등장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지장을 받고 있다 봄
보합세를 보일뿐 상승추세가 꺾였음
김문수가 후보가 될 일은 없다고 보는데
지금 여조를 보면
홍카께 와야할 한초딩에 등돌린 윤석열 지지층의 지지를 김문수가 흡수한 것 같음
https://m.ajunews.com/view/20250119141441409
홍카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툭튀 김문수의 등장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지장을 받고 있다 봄
보합세를 보일뿐 상승추세가 꺾였음
김문수가 후보가 될 일은 없다고 보는데
지금 여조를 보면
홍카께 와야할 한초딩에 등돌린 윤석열 지지층의 지지를 김문수가 흡수한 것 같음
윤뚱 민거보면 아예 무시할수 없는..
이번엔 또 김문수냐..어휴..........김빠져
윤뚱 민거보면 아예 무시할수 없는..
이번엔 또 김문수냐..어휴..........김빠져
전통보수!
강한 화력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틀어.이름좌 .주치자 ㅋㅋㅋㅋ ㅋㅋㅋ
그 돌파구로 찬윤 비윤 가리지말고 과거악연 따지지 말고 준표형이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구해서 모두 다 친홍으로 만들어
가지고 대세를 형성하면 ' 이번에는 홍준표구나'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김문수는 가게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낯을 가리지말고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