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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아래 법치는 죽고 떼법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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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년의꿈 싸움짱

현 시대의 국민성

 

그 부분을 말해주는거 같네

 

떼법의 시대가 곧 오겟네

 

"다수의 폭정"

 

양쪽 진영을 막론하고

 

색이 뚜렷해지는중.

 

나도 변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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