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20/2024122000060.html
(청꿈 칼럼게에도 있음)
저짝 공당은 야만적일지언정 서로서로 돕고 이타적인데, 우리쪽 공당은 (패트 투쟁부터 관저 인간띠까지 내가 주인이다 마인드로 나섰던 사람들도 있겠지만)나르시시스트거나 알바생 마인드에 머문 자들이 많아서 유권자들 고통은 외면하는건지... 아니 유권자들도 이런 나르한테는 적 취급인가?
물론 공당 정치인들 포지션이 개싸움이랑 거리 먼 거 감안해도.
그나저나 국힘이 아무리 못마땅해도 민주당은 머리 나빠도 이타적인데 하고 비교하면서 너무 내려쳤나?
서로 지 잘났다고 분열하는 우파들 보면 속터지지
서로 지 잘났다고 분열하는 우파들 보면 속터지지
좌파보다 우파가 나르 성향 ㅈㄴ 강한듯. 일반화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