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있게 근거와 논리를 토대로 이성적으로 상대존중하면서 제기하고있는
사람 이름 한번 대봐라ㅋㅋㅋ 몇명있나
황교활, 윤두창같이 망해가는 새끼들이 현실부정하려고 피거나
틀튜브 새끼들이 어그로끌고 코인타려고 피는게 내가 볼 때 지금 90% 이상이거든?
그런 새끼들 공통점이 우리가 부정선거 의심하는 사람들 조롱한다고 하던데
그새끼들은 부정선거 없다하는 사람 존중해줬음?
애초에 그런 새끼들보고 하는말인데
그런 새끼들하고 같은 취급받고 까이는게 꼬우면
제대로된 거 들고 오라고
말이 어렵나?
피해망상증 환자들입니다
다만 예방차원에서 가능하면 수개표로 개표하는것을 원칙으로 햐면 좋겠어요
홍카더러 친중이라고 하는 놈들인데 그런 도움 안 되는 놈들은 필요 없지
억까입니다
하도 깔 것이 없으니까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깝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었던 김진이란 놈은 수십년전 특활비가지고 지금도 방송에 나와 개지랄 떨고있어요
무혐의로 종결된겁니다
나는 부정선거로 먼저 시비를 건 적은 없는 것 같음.
옛날 내 글들 보면 알겠지만,
17년도 경선 때 윤 미워했다가
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보니 행적들이 봐줄만한게 있어서 인정해보자는 식으로 했는데,
그 중에 하나로 다루다보니 계엄의 이유(민주당의 각종 예산 삭감 등)도 다뤘었고,
또 그 중에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이 있어 계엄군이 털기도 했다 한건데,
돌아온 게 각종 비추 테러와 무논리 비난/욕설 뿐이었음.
암튼 뭔가 그 때부터 부정선거로 갑자기 포커스가 갔던 것 같음.
솔직히 내가 커뮤하면서 겪은 건
윤도 지지할 점이 있다, 혹은 부정선거에 이런 의혹이 있다고 할 때마다
먼저 인신공격이 들어왔다고 생각함.
암튼 난 지금도 요지는 간단함.
1. 난 홍, 윤 둘 다 지지한다.
2. 부정선거는 아직 O,X는 미확정이니 서로 싸우지 말자(언급을 하지 말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3. 당연하지만 다음 경선+대선은 홍카
4. 보통 구태나 틀튜브라고 하는 세력들 중 6070은 포용하려 해보자, 신천지 같은 사이비의 경우엔 개입 사실을 떠나 그들은 배척하자.
( 재업)
헌재에 까지 가서 윤뚱 변호사들 이란 사람들이 법리를 다루는게 아니고 부즈엉?
헌재에서 선관위 보고서 보고 판단 한다고 하니 법리적으로는 더 따질게 없음
부즈엉 충들 땜에 윤뚱은 높은 가능성으로 더 빨리 탄핵인용될 가능성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