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잊어달라고 한 기사에
댓글들이 ㅅㅂ 다 대선나오면 찍는다니, 찐보수라니, 이번은 김문수라느니
아주 ㅈㄹ을 떠네
찐보수가 다 얼어 죽었나보다 아니 보수의 근본뿌리 홍이 있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보수를 논하냐 에휴...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계속 지지율 높게 나오면 출마할 듯.
전략적으로
지금 대권 얘기하지 않는게
민심 잡는 방법이고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
대권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니까
주변에서 자꾸 바람넣다보면 대선꿈 안꿀 수가 없을껄
차명진만봐도 벌써 김칫국 항아리째로 들이마시는중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지금 김문수 장관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오세훈, 안철수, 한동훈을 지지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틀튜브가 무섭긴 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틀르신들에게 영향력이 큰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
틀튜브들이 김문수를 밀기 시작하자 뜬금없는 김문수가 여권 1위 후보로 올라왔어요.
참 암울한 현실입니다.
찐보수가 다 얼어 죽었나보다 아니 보수의 근본뿌리 홍이 있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보수를 논하냐 에휴...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찐보수가 다 얼어 죽었나보다 아니 보수의 근본뿌리 홍이 있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보수를 논하냐 에휴...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계속 지지율 높게 나오면 출마할 듯.
전략적으로
지금 대권 얘기하지 않는게
민심 잡는 방법이고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
대권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니까
주변에서 자꾸 바람넣다보면 대선꿈 안꿀 수가 없을껄
차명진만봐도 벌써 김칫국 항아리째로 들이마시는중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지금 김문수 장관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오세훈, 안철수, 한동훈을 지지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틀튜브가 무섭긴 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틀르신들에게 영향력이 큰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
틀튜브들이 김문수를 밀기 시작하자 뜬금없는 김문수가 여권 1위 후보로 올라왔어요.
참 암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