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장동력을 못찾은것도 있다고 본다.
1960년대 섬유
1970년대 자동차, 조선
1980년대 반도체
이것말고 대한민국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성장동력은 손에 꼽을 정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