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석열 안좋아해서 충격없을줄 알았는데

윤빠 출신 홍 지지자로서 씨발 마음 찢어진다.

ㅇㅇ 아주 열불이 난다

민주당놈들 지지자들

다 비웃고 축제분위기

분하고 짜증만남

박통이 갈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네

허무...

좋고 싫고를 떠나 기분 좋진 않다

그러니 더욱 무대홍이 기다려진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측은지심이야말로 자유보수의 심장소리이기도 합니다.

한 짓은 미워하되 사람은 불쌍히 여깁니다.

윤뚱.거니  셋트로  청꿈에서  욕  바가지를  했으나  막상  이러케 되니 

마음이  안조음  근데  그거 보다 더 기분 더러운건 

 좌파리들과  가발견들 이 잔치국수  먹는거

개 짜증.  특히. 팀장들  중 좌파리  영포티  많은데  깨시민질 

 준나  패버리고  싶음

홍카도  아까 페북 보니까  마음이 안조으신듯

솔직히   '그러게.잘하지'하는 영포티들과 한 삼실에 있는게 괴로움

이럴때일수록 흩어지지 말고 더더욱 뭉쳐야된다

찢한테 이나라 넘길수는 없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