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을 조사 중이다. 윤 대통령이 공수처를 적법한 수사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아 진술 거부 중이고, 앞서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사실 등을 고려해 곧장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를 마치면 경기도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구금돼 영장실질심사를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사가 길어질 경우 공수처 청사에서 법원으로 이동해 영장심사를 받을 수도 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 대통령은 3평대 독방에 수감될 전망이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즉시 석방된다.
앞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예우 차원에서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면적이 배정됐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부터 약 3.04평(화장실 포함·10.08㎡)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생활했다. 이 전 대통령도 2018년 3월 구속과 함께 서울동부구치소 3.95평(화장실 포함·13.07㎡) 넓이의 독거실에 머물렀다.
교정당국은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용되는 만큼 경호·경비와 예우 수준을 논의 중이다. 서울구치소에는 조국 전 대표, 윤관석 전 의원 등 야권 인사들도 수용돼 있다.
미쳤나봐 나
제일 증오했던 인간인데
아무것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슬프기만하네..............
이 상황을
메타뷰로 바라보면
그게 참
흥미롭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 터인데
우리 국민이 이번에는 제대로 배우고
잘 헤쳐나갈 지혜를 갖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심정입니다.
구기랑 감옥에서 언디스퓨티드 찍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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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 때처럼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어서
오가는 모습 보여주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