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양쪽 비교해봤을때 탄찬쪽에는 짱깨새끼들도 개입하고,
탄반 쪽에 칼도 휘두르고, 민노총 보면 경찰도 뚝배기 깨가면서 지들이 체포하려고 하고,
인터뷰 보면 진짜 일차원적으로 감정에 지배당한게 딱 보임
ㄹㅇ 광견병 걸린 수준인데
우파 쪽 탄반 집회에는 적어도 이성적이고 개념잡힌 청년들도 많고,
전빤스같은 것들만 빼면 난 순수하게 집회나온 청년들은 칭찬하고싶음.
사실 집회세력 안좋게보는게 안나간사람들보다 자기들이 우월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그런게 큰데 그런것들은 대부분 전빤스같은 부류들이니까ㅇㅇ
그리고 늙은 90대 할머니 집갈수있게 부축해주고 하는거보면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에 대한 의리랑 정은 확고해보여서
난 그점은 되게 좋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