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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식견 놀랐던 게 우다웨이 특사와의 면담에서 태평만댐 언급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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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만댐 밑에

 

요녕성, 흑룡강성의 유전에서 나오는 석유를 전달해주는

 

북한의 목숨줄 역할을 하는 송유관이 설치되어 있거든

 

그 점을 캐치해서 중국 특사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게 인상 깊었음.

 

북한이 소비하고 있는 석유 절반 가량이 여기로 흘러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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