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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걱정이 안되는게

도현

지난 대선때 지지율 4-5%로 시작 했다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경선 뛴다고 발표 하셨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8월말인가 여튼 늦더위라 많이 더웠음

그때 지지율 4-5%

다음달 추석까지 3주 조금 덜 남았는데

딱 추석 시즌때 부터 한두개씩 여조 이기며

골든크로스 뜨기 시작함

처음엔 할배 4-5%로 시작했고

윤석열 48%정도로 시작함

그걸 한달반쯤 되서는 완전히 뒤집었다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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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
    5시간 전

    홍준표의 성실하고 정직한 삶은 한결같기에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뼈속까지 세뇌되어 판단력 상실한 자들

    자기 이익관계가 너무나 좌경화된 자들

    심뽀 고약한 자들

    엉터리 생쑈에만 심취한 심신미약자들

     

    이런 사람들만 아니라면

    진실은 어느 정도 통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