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을 과대망상이다 뭐다 단정짓던 사람들(배상훈,이수정)도 있던와중에, 이언주도 남의 성장기 왈가왈부하며 정병 금쪽이 취급한 꼴 보고 생각난 의사가 있음.
*옛날 무한도전 2013년 노스트레스 특집 의사로 특별출연(2009년 정신감정특집에 나왔던 의사와는 다른 인물)했던 사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접 진찰도 안했으면서 조현병이라고 씨부려서 논란 일으킴.
*문재인 치매에 대해서는 검증 운운하며 실드치고, 김어준 방송에도 나오던 전형적인 좌빨 의새.
*근혜P께 하던대로 유아인한테도 직접 진찰 안하고 경조증이라 단정짓다가 역시 논란이 되었음.
*나중에 미투 피폭당했는데, 성범죄(한 건은 무혐의, 한 건은 집유)로 학회에서도 제명되고 나락가서 자기 개인병원 운영하다가 결국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