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해 솔직히 ㅈㄴ 안되지만 욕설을 할 수도 있다.
사람이 성격이 맞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대선후보'면 입을 필요할 때만 열고, 최대한 조심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아무리 술을 처먹던, 심지어 정신이 혼미하더라도 말은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분명 당대표와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XX'라는 말이 기사로 나온다면 자기에게 일어날 역풍은 생각을 하지 않나?
진짜 회식하러 대선 후보된건가?
그래 이해 솔직히 ㅈㄴ 안되지만 욕설을 할 수도 있다.
사람이 성격이 맞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대선후보'면 입을 필요할 때만 열고, 최대한 조심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아무리 술을 처먹던, 심지어 정신이 혼미하더라도 말은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분명 당대표와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XX'라는 말이 기사로 나온다면 자기에게 일어날 역풍은 생각을 하지 않나?
진짜 회식하러 대선 후보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