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김건희, 김용현, 천공, 건진, 한동훈, 윤핵관 이런 병신새끼들 옆에 두지 않고,
지금 경호처장같은 몇안되는 충신들이나 홍카처럼 충고해주는 강직한 사람들 곁에 두고
그사람들말 따랐으면 이 지경은 안됐다 ㄹㅇ
정치를 모르면 원로들을 종종 용산에 초청해서 고견을 듣는다던가
홍카를 서울까지 부르기가 뭣하면 업무 마치고 가끔 전화라도 해서 자문을 구하던지
그렇게 해서라도 정치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배우려 하는 자세부터 갖추었어야 했다
주변 간신배들 말만 듣고 걔내들 아첨이 진짜 상황인줄 알고
막나가서 실패했고 지금도 본인이 막나가는거 인지못할듯
정치를 모르면 원로들을 종종 용산에 초청해서 고견을 듣는다던가
홍카를 서울까지 부르기가 뭣하면 업무 마치고 가끔 전화라도 해서 자문을 구하던지
그렇게 해서라도 정치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배우려 하는 자세부터 갖추었어야 했다
주변 간신배들 말만 듣고 걔내들 아첨이 진짜 상황인줄 알고
막나가서 실패했고 지금도 본인이 막나가는거 인지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