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을, 사용자가 갑이 됨.
왜냐하면 기업은 경쟁 체제로 들어가면 사용자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됨.
그러나 현재의 대한민국이나 좌파식 관료주의 독점 체제로 가면
기업이 갑, 사용자가 을이 됨.
이건 팩트임. 경쟁이 없고 독점적인 지위에 있는데 뭣하러 혁신하고 경쟁함? 그냥 강매하면 그만이지.
기업이 을, 사용자가 갑이 됨.
왜냐하면 기업은 경쟁 체제로 들어가면 사용자에게 여러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됨.
그러나 현재의 대한민국이나 좌파식 관료주의 독점 체제로 가면
기업이 갑, 사용자가 을이 됨.
이건 팩트임. 경쟁이 없고 독점적인 지위에 있는데 뭣하러 혁신하고 경쟁함? 그냥 강매하면 그만이지.
지금 이 상황으로 인하여 4차산업이 노동자끼리 분쟁만 가속화 시킨다고 본다.
에이 그건 아니라고 봄. 산업혁명 때도 노동자들 일자리 없어진다고 선동 났지만 정작 노동자들 편해진게 산업혁명 덕분인데.
플랫폼 노동자들 보이지않는 분쟁이 계속 일어나긴함. 물론 노동자가 편해진건 인정함
근데 원래 인간사회에서는 분쟁은 필연적인 결과라서....
그냥 내가 하는일에 대해서 생각한거라
노사 갈등보다는 사는 뒤로 물러서있고 노노갈등이
점점 심화되는거 같아서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뭐 그렇다고 생각하는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