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말 믿어

에이 극우가 없기는 왜 없어 전광훈을 위시해서 지금 윤석열을 정치적 보호를 넘어서서 거의 자기 가족 여기듯이 필사적 저항으로 지키려고 들거나 미국이나 일본을 너무 광기적으로 응원 하는 사람들이 극우지. 친북 친중을 과하게 몰입하는 사람들의 정 반대 성향을 보면 됨

가발견이랑 대깨윤 빤스목사는 극우지 

저 말에 일부 공감은 함.

내 보기엔 현재 정치권에서 사상적으로 극우 색채를 드러낸 정당, 세력은 없음

그냥 단순히 우파 성향의 음모론자나 특정 우파 정치인의 강성 지지층을 극우로 부르는듯

그리고 극우라는게 프레임 씌우기 딱 좋은 단어이기도 하고